홈 전체뉴스 출전학교 대진표 경기규정
‘77년의 기다림’ 부산고, 선린인터넷고 꺾고 창단 첫 황금사자기 우승
77년 만에 숙원사업을 이뤘다! 부산고가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
“투수로 입학했는데, 방망이까지” 형들 사이서 4관왕 오른 부산고 1학년 안지원
“투수로 입학했는데, 방망이까지 잘 치니….” 부산고 1학년 안지원(16)은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부산서 다 알던데요?”…‘투수 나균안’ 배우고 싶은 성영탁, 될성부른 떡잎 알아본 선배
‘투수 나균안(25·롯데 자이언츠)’처럼 던지고 싶은 부산고 3학년 성영탁(19)이 팀의 창단 첫 황금사자기 우승을 이끌었다…
부산고 박계원 감독 “동문들 숙원 드디어 풀어… 또 우승하겠다”
박계원 부산고 감독(53·사진)이 1947년 야구부 창단 후 부산고가 76년 동안 꿈꿔왔던 황금사자기 우승기를 모교에 선물했…
동아일보사 회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이전 대회 리뷰
역대 결승 전적
불방망이 부산고 첫 우승… 마침내 황금사자 품었다
안타-타격-타점 1위 싹쓸이 ‘무서운 1학년’
황금사자기 첫 우승 부산고, 당당한 포즈~ [포토]
부산고, 창단 첫 황금사자기 우승! [포토]
선린인터넷고, 아쉬운 준우승! [포토]
박계원 감독, 황금사자기 감독상 수상! [포토]
부산고 안지원, 황금사자기 최우수선수상 수상! [포토]
성영탁, 우수투수상 수상! [포토]
김태완, 감투상 수상 [포토]
안지원, 쐐기 2타점 3루타! [포토]
전체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