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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전승 ‘적수 없는’ 덕수고, 7년만에 7번째 황금사자기
이변은 없었다. ‘무적함대’ 덕수고가 황금사자기까지 들어 올리며 올 시즌 전승 항해를 이어갔다. 덕수고는 29일 서울 목…
덕수고 박준순 MVP… 0.636 불방망이로 ‘야수 최대어’ 증명
덕수고 3학년 내야수 박준순(18)의 활약은 눈부셨다.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
황사기 4회 등 ‘4대 메이저’만 11번 정상… ‘우승 제조기’ 덕수고 정윤진 감독
“우승하면 그날 딱 하루만 좋아요. 지금도 당장 이번 주말리그 경기를 어떻게 해야 하나 그 생각뿐입니다.” 7년 만에 다…
‘압도적 전력’ 덕수고, 대구상원고 제압…7년 만에 황금사자기 우승
덕수고가 대구상원고를 제압하고 7년 만에 황금사자 트로피를 되찾았다. 덕수고는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
동아일보사 회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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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결승 전적
“입학 때부터 꿈” 덕수고 정현우, 황금사자 트로피 들었다!
‘타격 천재’ 덕수고 박준순 MVP “김하성이 롤모델”
‘창단 4년 만에 4강 쾌거’ 서울컨벤션고의 아름다운 도전
제78회 황금사자기 우승 차지한 덕수고 [포토]
박준순, 황금사자기 최우수선수상 수상 [포토]
우수투수상 차지한 덕수고 정현우 [포토]
덕수고, 황금사자기 우승의 순간 [포토]
대구상원고 김세은, 역동적인 피칭 [포토]
황금사자기 결승전 선발 등판한 덕수고 김태형 [포토]
대구상원고 남태웅, 도루는 안돼!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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