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진흥고의 장민규(왼쪽)가 3회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상동고와 경기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