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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슬라이딩의 귀재
입력 2010-03-23 23:22:56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휘문고-장충고의 경기. 7회말 장충고의 황윤호가 홈으로 슬라이딩 하고 있다.

사진|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권태인 ‘빅이닝 완성 시키는 홈 질주’ [포토]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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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 ‘치명적인 실책’ [포토]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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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역전 성공에 기쁨의 도가니’ [포토]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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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청담고…

류근찬 ‘부상 조심’ [포토]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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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5회말 무사 청담고 류근찬이 경남…

풍문으로 듣던 ‘강속구 투수들’ 한 자리에…황금사자기 최고…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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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합쳐 1자책만 기록… 에이스 본색[황금사자기 스타]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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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3학년 내야수 박준순(18)의 활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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