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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황금사자기]배재고 外
입력 2013-05-17 03:00:00


배재고(1루) 10시 동성고(3루)

공주고(1루) 12시 30분 야탑고(3루)

군산상고(1루) 15시 성남고(3루)

유신고(1루) 17시 30분 인천고(3루)

(1회전·서울 목동야구장)
허윤, 오늘 출루율 100% [포토] 2023.05.15
13:08:00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충암고의 경기에서 5회초 무사 충암고 허윤이 중전 안타를 …

“더 엄정하게” 고교야구에도 로봇심판 2023.05.15
03:00:00

“큰 대회에서 스트라이크 존이 엄격하다는 걸 느껴야 투수들도 제구에 더 힘쓰지 않겠나.” 김찬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심판은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덕수고 우정안 역전 투런 ‘쾅’… 라이벌 휘문 집에 보냈다 2023.05.15
03:00:00

14일 서울 양천구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휘문고와 덕수고의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회전은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불렸다. 전…

역투하는 이종호 [포토] 2023.05.14
17:44:00

1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휘문고와 덕수고 경기가 열렸다. 덕수고 이종호가 역투하고 있다. 신월 | 김종원 기…

안우진 ‘타구가 빠르네’ [포토] 2023.05.14
17:44:00

1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휘문고와 덕수고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휘문고 안우진이 타구를 놓치고 있다. …

이승민 ‘배트 부러져도 안타’ [포토] 2023.05.14
17:43:00

1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휘문고와 덕수고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만루 휘문고 이승민이 1타점 내야 안타를 치…

김요엘, 힘찬 투구 [포토] 2023.05.14
17:43:00

1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휘문고와 덕수고 경기가 열렸다. 휘문고 김요엘이 역투하고 있다. 신월 | 김종원 기…

김휘건 ‘가뿐하게 병살로 마무리’ [포토] 2023.05.14
17:42:00

1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휘문고와 덕수고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휘문고 김휘건이 병살로 이닝을 종료시킨…

이승민 ‘배트 부러졌는데 안타네요’ [포토] 2023.05.14
17:42:00

1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휘문고와 덕수고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만루 휘문고 이승민이 1타점 내야 안타를 치…

김휘건 ‘병살로 끝냈다’ [포토] 2023.05.14
17:41:00

1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휘문고와 덕수고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휘문고 김휘건이 병살로 이닝을 종료시킨…

염승원 ‘안타’ [포토] 2023.05.14
17:41:00

1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휘문고와 덕수고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휘문고 염승원이 중전 안타를 치고 있다…

역투하는 김휘건 [포토] 2023.05.14
17:40:00

1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휘문고와 덕수고 경기가 열렸다. 교체 등판한 휘문고 김휘건이 역투하고 있다. 신월 …

덕수고, 휘문고에 8-6 역전승 [포토] 2023.05.14
17:40:00

1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휘문고와 덕수고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역전에 성공한 덕수고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김용현 ‘경기는 이제부터’ [포토] 2023.05.14
17:39:00

1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휘문고와 덕수고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3루 휘문고 안타 …

김용현, 동점 득점 포효 [포토] 2023.05.14
17:38:00

1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휘문고와 덕수고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3루 휘문고 안타 …

올해 19전승 ‘적수 없는’ 덕…
이변은 없었다. ‘무적함대’ 덕수고가 황금사…
덕수고 박준순 MVP… 0.63…
덕수고 3학년 내야수 박준순(18)의 활약은…
황사기 4회 등 ‘4대 메이저’…
“우승하면 그날 딱 하루만 좋아요. 지금도 …
‘압도적 전력’ 덕수고, 대구상…
덕수고가 대구상원고를 제압하고 7년 만에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