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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황금사자’ 4번째 품다
입력 2013-06-10 03:00:00

덕수고가 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제6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전반기 왕중왕전에서 마산고를 4-1로 꺾고 9년 만에 금빛 황금사자를 품에 안았다. 덕수고 선수들이 통산 네 번째 우승을 확정한 뒤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8강전부터 준결승과 결승까지 모두 승리투수가 된 덕수고의 에이스 한주성은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창원=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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