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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황금사자기]선린인터넷고 外
입력 2015-06-27 03:00:00


선린인터넷고 11시 동산고

서울고-인천고 승자 14시 장충고-상원고 승자
[뉴스테이션]고교 야구 28년만에 잠실 결승전 2010.03.16
17:00:00

(박제균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6일 동아 뉴스 스테이션입니다.한국 야구가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도 준우승하면…

[포토] 일단 뛰고 보자 2010.03.16
15:39:44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다섯째날 포철공고-대전고의 경기. 4회말 대전…

[포토] 나 좀 살려 줘요~ 2010.03.16
15:36:34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다섯째날 포철공고-대전고의 경기. 3회초 포철…

[포토] 만세~ 대전고가 이겼다 2010.03.16
15:32:59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다섯째날 포철공고-대전고의 경기. 대전고의 이…

[포토] 공 끝이 살아있다 2010.03.16
15:29:23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다섯째날 포철공고-대전고의 경기. 포철공고의 …

[포토] 내 공을 받아라~ 2010.03.16
15:24:40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다섯째날 포철공고-대전고의 경기. 대전고의 선…

[제 64회 황금사자기] 대전고, 포철공고에 2점 차 승리… 2010.03.16
15:18:11

대전고가 포철공고를 물리치고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2회전에 올랐다.대전고는 16일 목동야구장에서 열…

[제 64회 황금사자기] ‘고교 좌완 랭킹 1위’ 유창식 … 2010.03.16
14:46:26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싶습니다."또 한 명의 메이저리거가 탄생할 수 있을까. 올해 고교 최고의 왼손 투수로 평가받는 유창식(광주일고·3학년)이 야구 선수라면 한…

[포토] 승리의 하이파이브 2010.03.16
14:08:37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다섯째날 광주제일고-설악고의 경기. 5회초 광…

[포토] 열심히 뛰었는데... 2010.03.16
13:53:11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다섯째날 광주제일고-설악고의 경기. 광주제일고…

[포토] 실력의 차이를 보여주마 2010.03.16
13:45:53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다섯째날 광주제일고-설악고의 경기. 광주제일고…

[포토] 내 손으로 설악을 지키겠다 2010.03.16
13:35:28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다섯째날 광주제일고-설악고의 경기. 설악고의 …

[포토] 나는 간다~ 2010.03.16
13:19:54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다섯째날 광주제일고-설악고의 경기. 광주일고의…

[제 64회 황금사자기] 광주일고, 몸 풀듯 1회전 통과 2010.03.16
13:13:13

‘단골 우승후보’ 광주일고가 가뿐히 1회전을 통과했다.16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제 64회 황금사자기] 5개월차 투수 세광고 박건우, 대… 2010.03.16
13:04:29

또 한명의 장신 투수가 혜성과 같이 등장해 대회 활약을 예고했다.16일 목동야구장에서는 세광고와 인창고의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스포츠동…

올해 19전승 ‘적수 없는’ 덕…
이변은 없었다. ‘무적함대’ 덕수고가 황금사…
덕수고 박준순 MVP… 0.63…
덕수고 3학년 내야수 박준순(18)의 활약은…
황사기 4회 등 ‘4대 메이저’…
“우승하면 그날 딱 하루만 좋아요. 지금도 …
‘압도적 전력’ 덕수고, 대구상…
덕수고가 대구상원고를 제압하고 7년 만에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