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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경석의 빠른 발로 만든 역전
입력 2020-06-14 13:33:00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진흥고등학교와 의정부 상우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광주진흥고 4번타자 김경석(오른쪽)이 좌중간 2루타를 날린 뒤 상우고 3루수 오심우(왼쪽)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에 안착해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포토] 만세를 부르는 사나이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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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첫째날. 7회초 광주진흥의 공격에서 타자의 기습 스퀴즈…

[포토] 살아돌아 온 자의 여유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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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첫째날. 광주진흥고의 7회초 공격에서 33번 김도현선수…

원주고 안병원 감독 “투수는 마운드서 배짱 느껴야…”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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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첫째날 원주고와 김해고의 개막전.원주고가 6-1로 앞선…

[포토] ‘강타자의 면모를 보여주마’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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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첫째날. 광주동성고의 강시학이 광주진흥의 고재창투수를 …

[포토] ‘진흥은 내가 지킨다’ 2010.03.12
14:31:09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첫째날. 진흥의 선발투수인 고재황이 호투를 하고 있다.…

원주고, 김해고 꺾고 개막전 승리 2010.03.12
14:13:52

전국 52개교가 참가해 고교야구의 ‘왕중왕’을 가리는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가 12일 목동야구장에서 …

대회 첫 승리투수 김창섭 ‘190cm 폭포투’ 눈길 2010.03.12
14:02:24

190cm의 큰 키에서 폭포처럼 떨어지는 공이 상대 타자들을 압도했다. 12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

[포토] 아웃과 세이프 사이! 2010.03.12
12:04:43

12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첫째날. 원주고의 1루주자가 투수의 견제구에 슬라이딩으로 귀루하고 있다.사진 | 오세훈 대학생 인…

[포토] ‘이것이 콤팩트 타법!’ 2010.03.12
11:59:06

12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첫째날. 원주고 타자가 김해고의 선발투수 이성하를 상대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 | 오세훈 대학…

[포토] ‘타자잡고 만세 부르고~’ 2010.03.12
11:46:15

12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원주고 안다운 적시타 때 3루 주자가 홈으로 파고들고 있다. 사진 | 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포토] ‘내가 원주고 에이스!’ 2010.03.12
11:35:12

12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첫째 날. 원주고의 선발투수 김창섭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12초룰…황금사자기도 “스피드업!” 2010.03.12
07:00:00

고교야구도 ‘속도전’이 화두다. 대한야구협회는 12일 목동구장에서 개막하는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부터 프로처럼 ‘12초룰’을 적용하기로 했다. 누상에 …

영원히 못잊을 ‘잠실 결승’ 주인공은…황금사자기 18일간 …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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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가 12일 목동야구장에서 18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아마추어와 프로를 통틀어 올해 가장 먼저 열리는 야구대회다. 모든 고교선수…

[기고/박동희]고교야구 품은 잠실구장, 한국의 고시엔이 되… 2010.03.12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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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12일 개막…52개팀 18일간 고교야구 잔치 2010.03.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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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전승 ‘적수 없는’ 덕…
이변은 없었다. ‘무적함대’ 덕수고가 황금사…
덕수고 박준순 MVP… 0.63…
덕수고 3학년 내야수 박준순(18)의 활약은…
황사기 4회 등 ‘4대 메이저’…
“우승하면 그날 딱 하루만 좋아요. 지금도 …
‘압도적 전력’ 덕수고, 대구상…
덕수고가 대구상원고를 제압하고 7년 만에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