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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성재 ‘아쉬움 한가득’
입력 2020-06-14 16:41:00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등학교와 파주 율곡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공격이 무산된 뒤 부산고 3루주자 박성재가 아쉬워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고승현 ‘1루에서 홈까지’ [포토]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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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원 ‘더이상 실점 없이’ [포토]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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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성 ‘글러브에 살짝’ [포토]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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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원 ‘흙먼지 속 볼을 찾아’ [포토]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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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 2루 대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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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찬 ‘기분 좋은 득점 성공’ [포토]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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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추가 득점 성공’ [포토]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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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 ‘철옹성 마운드’ 시위… 황금계투 완봉쇼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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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무적함대’ 덕수고가 황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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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전력’ 덕수고, 대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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