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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교야구 정상을 향해 ‘황금사자기 야구대회’
입력 2020-06-15 13:17:00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 부경고등학교와 서울 충암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충암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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