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결승에 오른 강릉고 선수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사상 처음으로 전국대회 우승을 노리는 김해고 선수들. 김해고는 강릉고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동아일보 DB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전주고와 대구상원고…
부산고 안지원(2학년)은 확실히 ‘황금사자기의 사나이’라 부를 만하다. 지난해 황금사자기 최우수선수(MVP) 안지원이 두 경기 연속으로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디…
“살면서 삼진을 10개 이상 잡아본 게 처음이에요.” 청원고 2학년 신동건(17)은 2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청원고와 물금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