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결승에 오른 강릉고 선수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사상 처음으로 전국대회 우승을 노리는 김해고 선수들. 김해고는 강릉고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동아일보 DB
대구상원고가 2년 연속 황금사자기 4강에 올랐다. 대구상원고는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
‘디펜딩 챔피언’ 부산고가 세 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며 2년 연속 황금사자기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했다. 부산고는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세광고와 부산고의 …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장안고와 광주일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