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결승에 오른 강릉고 선수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사상 처음으로 전국대회 우승을 노리는 김해고 선수들. 김해고는 강릉고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동아일보 DB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장안고와 광주일고의…
광주제일고가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8강에 진출했다. 광주제일고는 2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
“꼭 2연패를!” 부산고 3학년 김정엽(18)은 2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세광고와 부산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