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디펜딩 챔피언’ 부산고가 세 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며 2년 연속 황금사자기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했다. 부산고는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세광고와 부산고의 …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장안고와 광주일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