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 그쳤다 야구 시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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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2021-06-07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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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 율곡고와 충암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비로 인해 중단된 경기를 위해 충암고와 율곡고 선수들이 방수포를 걷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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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일고 |
10-0
종료
5회 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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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동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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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 |
vs
13:00
신월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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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컨벤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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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구상원 승리팀 |
vs
10:00
목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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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유신 승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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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항공- 비봉 승리팀 |
vs
13:00
목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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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릉 승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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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울 컨벤션 승리팀 |
vs
10:00
목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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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 부산
승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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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 청원 승리팀 |
vs
13:00
목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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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 광주제일 승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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