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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태연 ‘컨벤션고 타선을 막아라’
입력 2021-06-09 13:08:00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충암고와 컨벤션고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충암고 이태연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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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 우승팀도 꺾었는데 준우승팀쯤이야…상원고에 7-1 …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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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제주고 오석주 “결승전서 승리투수 되겠다”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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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천고 유승철 ‘북치고 장구치고’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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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센스가 좋네.” “직구가 살아 들어오네. 어깨가 싱싱하다.” 1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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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승후보” 제물포고 8강 선착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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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치기 2사만루 상황서 안타 9번타자의 내야안타 하나가 경남고를 수렁에서 건져냈다. 경남고 9번타자 이희준(18·사진)이 10회 연장 승부치기에서 1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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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고(1루) 10시동산고(3루) 효천고(1루) 12시 30분유신고(3루) 마산용마고(1루) 15시야탑고(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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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휘문고와 연장 접전끝에 16강 ‘막차’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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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기 4회 등 ‘4대 메이저’…
“우승하면 그날 딱 하루만 좋아요. 지금도 …
‘압도적 전력’ 덕수고, 대구상…
덕수고가 대구상원고를 제압하고 7년 만에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