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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태연 ‘컨벤션고 타선을 막아라’
입력 2021-06-09 13:08:00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충암고와 컨벤션고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충암고 이태연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광주진흥고 김도현 ‘4번 타자란 이런 것’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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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빼고도 이겼다’…야탑고, 부경고 꺾고 32강행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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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와 프로를 통틀어 올해 가장 먼저 열리는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가 12일 목동야구장에서 18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동향 라이벌 광주 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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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성고 문우람 ‘잡아라!’ 2010.03.12
17: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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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어딜 가려고?’ 문우람 3루 아웃 2010.03.12
17: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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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웃이 먼저!’ 2010.03.12
17: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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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우람 ‘3루에서 아웃이군!’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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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창권 ‘2루를 훔치다’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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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무완수’ 진흥고 장민규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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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흥고 선발 투수 고재황의 역투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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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흥고는 내가 지킨다!’ 양승철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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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첫째날. 연장 10회초 광주진흥고와 광주동성고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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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라이벌 광주진흥고와 광주동성고의 맞대결. 연장 접전 끝에 최후에 웃은 쪽은 광주진흥고였다.12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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