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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지민-정준재 ‘호수비에 하이파이브’
입력 2021-06-10 13:04:00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 인천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수비를 마친 뒤 강릉고 최지민과 2루수 정준재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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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은 미래 스타들의 등용문이다. 2019년 이 대회 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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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개막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패권은 창단 첫 황금사자 트로피를 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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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이 넘는 황금사자 갈증을 풀어낼 팀은 누가 될까.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대구고와 강릉고의 대결로 압축됐다. 12일…

강릉고-대구고, 황금사자기 결승 진출! [청계천 옆 사진관… 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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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 “작년 놓친 우승기 잡자”…유신고 “재작년 우승기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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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전승 ‘적수 없는’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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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전력’ 덕수고, 대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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