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강릉고와 유신고 경기가 열렸다. 강릉고가 유신고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선수들이 경기에 이긴 뒤 기뻐하고 있다.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대구고와 경남고와의 4강전이 열렸다. 대구고가 경남고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대구고 선수들이 기뻐하고있다.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대구고-경남고 황금사자기 준결승전이 열렸다. 경남고 선발 이원재 투수가 공을 던지고 있다.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대구고-경남고 황금사자기 준결승전이 열렸다. 7회초 1루주자 오상택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대구고-경남고 황금사자기 준결승전이 열렸다. 7회말 대구고 3번 이한서 선수가 1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하고 있다.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강릉고와 유신고 경기가 열렸다. 7회말 유신고 박치성 선수가 2루에서 아웃되고있다. 강릉고 유격수 김세민.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강릉고와 유신고 경기가 열렸다. 강릉고 5회초 2사 2,3루에서 3번 김세민 안타때 2루주자 김영후 선수가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대구고-경남고 황금사자기 준결승전이 열렸다. 7회초 경남고 무사 3루에서 김정민 선수가 투론홈런을 터트렸다. 홈에서 동료들과 기뻐하고있다.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대구고-경남고 황금사자기 준결승전이 열렸다. 7회초 경남고 무사 3루에서 김정민 선수가 역전 투론홈런을 터트렸다. 베이스를 돌고있는 김정민 선수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대구고-경남고 황금사자기 준결승전이 열렸다. 6회말 이동민선수가 1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7일째 광주일고는 제물포고에 7회 콜드게임 승 제6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스포츠동아-동아일보사-대한…
서울고(1루) 10시 신일고(3루) 북일고(1루) 12시 30분 덕수고(3루) 용마고(1루) 15시 동산고(3루)…
0-2로 뒤진 4회말 장충고의 공격. 1사 3루에서 4번 타자 양동현이 좌익수 앞에 타구를 날렸다. 3루 주자 권광민은 주말리그 5경기에서 도루 3개(5위)를 …
서울고 에이스 최원태(사진)는 한국 프로야구 구단들은 물론이고 메이저리그 팀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올해 고교 최대어다. 제6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 제68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4일째 우승후보 청주고에 5-4 극적 역전승 부산고는 상원고 상대 1점차 진땀승 ‘전통의 명문’ 광주일고가 ‘우승후보’ …
경남고(1루) 13시장충고(3루) 제주고(1루) 15시 30분유신고(3루) 선린인터넷고(1루) 18시서울고(3루)
고교야구는 올해부터 ‘투구 수 제한’을 실시하고 있다. 2011년 3월부터 시행된 고교야구 리그에서 에이스 혹사 문제가 부각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문화체…
■ 제68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3일째 17일 휘문고 이종범 아들과 8강행 대결 용마고, 동성고전 연장 승부치기끝 승 제6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북고는 전반기 주말리그 경상권에서 4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4경기에서 27점을 얻었고 4점만 내줬다. “투타에 짜임새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전국무…
■ 제68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2일째 연장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7-6 진땀승 마산고, 류재인 호투…군산상고에 역전승 ‘우승후보’ 서울고가 연장 …
용마고(1루) 10시광주동성고(3루) 북일고(1루) 12시 30분경북고(3루) 부경고(1루) 15시동산고(3루) 대전고(1루) …
마산고는 최근 2년 동안 황금사자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팀이다. 약체로 평가받던 마산고는 2012년 제6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지난해 열린 제6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전체 29경기에서 홈런은 모두 5개가 나왔다. 경기당 0.17개다. 홈런 1개만 때리면 …
■ 제68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첫 날 1회 동점 희생플라이·5회 2타점 적시타 부산고, 장안고에 11-0으로 5회 콜드승 충암고가 대구고를 꺾고 제68…
“다루빗슈 유(메이저리그 텍사스) 같은 투수가 되고 싶습니다.” 고등학생이라곤 하지만 아직 얼굴엔 소년티가 가득했다. 눈망울은 크고 선했다. 그렇지만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