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강릉고와 유신고 경기가 열렸다. 강릉고가 유신고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선수들이 경기에 이긴 뒤 기뻐하고 있다.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대구고와 경남고와의 4강전이 열렸다. 대구고가 경남고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대구고 선수들이 기뻐하고있다.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대구고-경남고 황금사자기 준결승전이 열렸다. 경남고 선발 이원재 투수가 공을 던지고 있다.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대구고-경남고 황금사자기 준결승전이 열렸다. 7회초 1루주자 오상택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대구고-경남고 황금사자기 준결승전이 열렸다. 7회말 대구고 3번 이한서 선수가 1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하고 있다.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강릉고와 유신고 경기가 열렸다. 7회말 유신고 박치성 선수가 2루에서 아웃되고있다. 강릉고 유격수 김세민.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강릉고와 유신고 경기가 열렸다. 강릉고 5회초 2사 2,3루에서 3번 김세민 안타때 2루주자 김영후 선수가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대구고-경남고 황금사자기 준결승전이 열렸다. 7회초 경남고 무사 3루에서 김정민 선수가 투론홈런을 터트렸다. 홈에서 동료들과 기뻐하고있다.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대구고-경남고 황금사자기 준결승전이 열렸다. 7회초 경남고 무사 3루에서 김정민 선수가 역전 투론홈런을 터트렸다. 베이스를 돌고있는 김정민 선수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대구고-경남고 황금사자기 준결승전이 열렸다. 6회말 이동민선수가 1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한 대구상원고 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5회초 수비를 마친 대구상원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4회초 수비를 마친 대구상원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2회말 2사 만루 대구상원고 …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덕수고와 서울컨벤션고의 경기가 비로 인해 중단되고 있다. …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덕수고와 서울컨벤션고의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됐다. 덕수고 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덕수고와 서울컨벤션고의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됐다. 중단된 경…
대구상원고 3학년 함수호(18)는 키 181㎝, 몸무게 90㎏의 다부진 체격을 지닌 외야수다. 팀의 중심타자이자, 2025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외야수 최대…
창단 100주년을 맞은 대구상원고(옛 대구상고)가 2년 연속으로 황금사자기 준결승에 올랐다. 대구상원고는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
강릉고가 짠물 마운드를 앞세워 2년 연속 황금사자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강릉고는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
대구상원고가 2년 연속 황금사자기 4강에 올랐다. 대구상원고는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