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과감하게 3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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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2021-06-14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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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2루 대구고 2번 진현제의 우전 안타 때 1루주자 이재용이 3루로 파고들어 세이프 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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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광남고 |
1-11
종료
6회 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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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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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IDBC |
0-7
종료
7회 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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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항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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