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지민-차동영 ‘긴장 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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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2021-06-14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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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강릉고 투수 최지민과 포수 차동영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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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광남고 |
1-11
종료
6회 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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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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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IDBC |
0-7
종료
7회 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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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항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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