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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범 ‘막강 수비에 짝짝짝’ [포토]
입력 2022-05-19 16:09:00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동산고와 예일메디텍고의 경기에서 6회말 수비를 마친 동산고 장희범이 손뼉을 치며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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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개막 ‘샛별은 누구냐’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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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5cm… 5승중 혼자서 3승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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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가 대구상원고를 제압하고 7년 만에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