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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 최준호 ‘승리는 내 손으로 지킬테야!’ [포토]
입력 2022-05-23 17:56:00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북일고와 배재고의 32강 경기에서 8회말 북일고 최준호가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황금사자기’ 선린인터넷고 최수형 “LG 김영준 형이 롤모…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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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스카우트들 봤나요”… 부산고, 숙적 경남에 뒤집기 …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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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이 야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했습니다.” 원주고 에이스 하영진(18)은 고교생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차분했다. 1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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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스타]광주동성고 최지강, 선제 타점-쐐기 솔로…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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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초 5점 내준 휘문고, 거짓말 같은 동점 스리런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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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新舊) 대결, 역전에 재역전, 9회말 홈런. 짜릿한 명승부가 개막전부터 펼쳐졌다. 서울의 강호 휘문고가 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한 제73회 황금…

‘최지강 4타점’ 광주동성고, 인천고 꺾고 32강 진출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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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성고(이하 동성고)가 인천고를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동성고는 1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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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이다. 이변.”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첫 경기인 경기상고-휘문고의 …

‘서울권 1차지명 유력’ 휘문고 이민호 “유연한 투구폼과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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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우투수 이민호(18)는 2020시즌 프로야구 신인지명회의에서 유력한 1차지명 후보 가운데 한 명이다. 키 187㎝·몸무게 94㎏의 다부진 체격에 시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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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왕중왕 오리무중” 스카우트들은 말을 아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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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박준순 MVP… 0.63…
덕수고 3학년 내야수 박준순(18)의 활약은…
황사기 4회 등 ‘4대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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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전력’ 덕수고, 대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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