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전고와 설악고 16강전 경기 1회말 2사 만루 대전고 이지원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전고와 설악고 16강전 경기에서 대전고가 10-3 7회 콜드승을 거뒀다. 대전고 송영진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율곡고와 청원고의 16강전 경기 6회초 무사 1루 율곡고 내야 땅볼…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율곡고와 청원고의 16강전 경기 5회말 1사 3루 청원고 배상윤이 …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율곡고와 청원고의 16강전 경기 7회초 2사 만루 율곡고 김남규 중…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율곡고와 청원고의 16강전 경기 9회초 무사 1루 청원고 김현영이 …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율곡고와 청원고의 16강전 경기에서 12-5 콜드승을 거둔 청원고 …
50개 팀이 25팀씩 두 갈래로 나뉘어 우승을 다투는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진표 오른쪽은 ‘지옥의 대진’으로 불린다. 광주…
“빨리 마음 다잡고 제 모습 찾은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휘문고 이동윤(18·사진)은 23일 도개고와의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북일고와 배재고의 32강 경기에서 북일고가 배재고를 상대로 7-4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