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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라온고 잡고 8강 진출 [포토]
입력 2022-05-25 18:00:00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라온고와 광주제일고의 16강전 경기에서 광주제일고 이준혁이 9호초 2사 3루 라온고 타자를 삼진 아웃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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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등학교와 파주 율곡고등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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