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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차지한 경남고의 경례 [포토]
입력 2022-05-30 23:31:00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청담고에 7-2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지은 경남고 선수들이 관중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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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 우승팀도 꺾었는데 준우승팀쯤이야…상원고에 7-1 …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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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제주고 오석주 “결승전서 승리투수 되겠다”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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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천고 유승철 ‘북치고 장구치고’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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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철 ‘원맨쇼’… 효천고에 8강 선물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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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스타]동산고 이도현 “볼 느리지만 팀 수비 믿…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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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기 4회 등 ‘4대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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