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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선제 1타점 올린 미소 [포토]
입력 2023-05-15 13:18:00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충암고의 경기에서 2회초 1사 2루 충암고 김현우가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1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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