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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권, 타이밍은 괜찮아 [포토]
입력 2023-05-15 16:03:00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천안CS와 전주고의 경기에서 8회초 2사 1루 전주 김유빈의 타격 때 천안CS 2루수 김선권이 도루를 시도한 1루주자 김현빈을 태그 아웃시키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2연승’ 덕수고, 원투펀치-내외야 완벽 “급이 다르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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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방망이 부산고 첫 우승… 마침내 황금사자 품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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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타격-타점 1위 싹쓸이 ‘무서운 1학년’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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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로 입학했는데, 방망이까지” 형들 사이서 4관왕 오른…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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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다 알던데요?”…‘투수 나균안’ 배우고 싶은 성영…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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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나균안(25·롯데 자이언츠)’처럼 던지고 싶은 부산고 3학년 성영탁(19)이 팀의 창단 첫 황금사자기 우승을 이끌었다. 성영탁은 29일 목동구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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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부산고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황금사자기 우승을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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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부산고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황금사자기 우승을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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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부산고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부산고에 패하며 준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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