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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김태현, 승리를 향해서~ [포토]
입력 2023-05-21 15:49:00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광주일고 선발투수 김태현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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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34)가 500타점 고지를 밟았다.로하스는 18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팀이 3-2로 앞선 5회말 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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