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 박재엽(왼쪽)이 제77회 황금사자기 2회전에서 김해고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제77회 황금사자기 16강에서 대구고 이호준(가운데)이 대구고 손우현을 태그하고 있다. 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marineboy@donga.com
제77회 황금사자기 16강 광주일고-충암고 경기 도중 광주일고 송진형(왼쪽)의 득점 순간.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제77회 황금사자기에 출전한 선린인터넷고 야구부 선수들.
제77회 황금사자기 2회전 배재고-광주동성고 경기 장면. 유튜브 화면 캡처
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전 경남고-장충고의 경기. 10회 승부치기…
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전 경남고-장충고의 경기. 5회초 장충고의…
2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준결승 장충고와 경남고의 경기.고교야구 첫 ‘잠실 …
좌완 에이스 유창식 무실점 호투신일고 제압…2년만에 정상 도전경북고, 제물포고 꺾고 막차 탑승역시 경북고와 광주일고는 명불허전이었다. 전통의 명문 경북고와 광…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의 4강이 가려졌다. 12일 막을 올린 뒤 보름 만이다. 광주일고와 경북고가 26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각각 신일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전 경북고-제물포고의 경기. 8회초 경북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전 경북고-제물포고의 경기. 6회말 2루와…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전 경북고-제물포고의 경기. 완투승을 한 …
경북고가 18년 만에 황금사자기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경북고는 26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
“우리 팀은 3번 타자도 팀의 해결사에요”광주일고 3번 타자 허일(3학년)의 표정엔 여유가 넘쳤다. 팀의 4강 진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승부에서 결승타를 때려낸 …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전 신일고-광주제일고의 경기. 광주제일고의…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전 신일고-광주제일고의 경기. 2회초 신일…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전 신일고-광주제일고의 경기. 2회말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