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 박재엽(왼쪽)이 제77회 황금사자기 2회전에서 김해고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제77회 황금사자기 16강에서 대구고 이호준(가운데)이 대구고 손우현을 태그하고 있다. 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marineboy@donga.com
제77회 황금사자기 16강 광주일고-충암고 경기 도중 광주일고 송진형(왼쪽)의 득점 순간.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제77회 황금사자기에 출전한 선린인터넷고 야구부 선수들.
제77회 황금사자기 2회전 배재고-광주동성고 경기 장면. 유튜브 화면 캡처
꿈과 용기, 순수와 열정! 고교야구가 마침내 기지개를 켠다.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주최 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협회)가 12일 오전 10시 …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영원히 남을 명승부들이 연출됐고 숱한 스타를 배출한 대회. 환갑을 넘겨 6…
《국내 최고 전통의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는 오랜 역사만큼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12일 시작하는 제64회 …
고교야구대회가 열리면 국내 구단은 물론이고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까지 경기장을 찾는다. 특히 12일 개막하는 황금사자기대회는 시즌 개막전이라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프로야구가 지난 주말 시범경기를 시작하며 기지개를 켰다. 고교야구도 열전에 돌입한다. 12일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하는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