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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인터넷고, 4강 진출이다! [포토]
입력 2023-05-23 15:03:00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서울고의 8강전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한 선린인터넷고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서울권 1차지명 유력’ 휘문고 이민호 “유연한 투구폼과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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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우투수 이민호(18)는 2020시즌 프로야구 신인지명회의에서 유력한 1차지명 후보 가운데 한 명이다. 키 187㎝·몸무게 94㎏의 다부진 체격에 시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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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서 뜨면 프로서 당장 통한다” 굳어지는 공식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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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왕중왕 오리무중” 스카우트들은 말을 아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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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광주일고 성영재 감독 “강팀 연파하며 선수들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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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성영재 감독(47·사진)은 31일 황금사자기 우승을 확정 지은 뒤 눈시울을 붉혔다.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얻어낸 선수들이 자랑스러웠기 때문이다…

[황금사자기]광주일고 조준혁, 경남고 묶은 4강전 영웅…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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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황금사자기 최우수선수(MVP)는 역대 최초로 결승전 무대에서 한 개의 공도 던지지 않은 투수가 차지했다. 전날 ‘사실상 결승전’이라 불린 경남고와의 4…

[황금사자기]35년 만의 리턴매치… 광주일고 또 포효했다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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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는 광주일고 품에 안겼다. 광주일고는 3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대구고에 1…

‘3G ERA 0.50’ 광주일고 조준혁, 황금사자 주인공…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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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결승전에서는 힘을 보태지 못했지만 광주일고를 마지막 무대까지 이끈 건 3학년 조준혁(18)이었다. 3경기에서 17.2이닝을 책임지며 2승, 평균자책점 0.…

‘부임 첫 우승’ 광주일고 성영재 감독, “학습이 됐기를……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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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봉을 잡은지 만 1년을 넘겼을 뿐인데 모교에 3년만의 전국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광주일고 성영재(47) 감독이 ‘믿음의 리더십’으로 정상에 섰다. …

‘15안타 폭격’ 광주일고, 대구고 꺾고 8년 만에 황금사…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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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가 6번째 황금사자기를 품에 안았다. 2010년 이후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2018년 전국대회의 출발을 산뜻하게 시작했다. 광…

[오늘의 황금사자기/5월 31일]대구고 外 2018.05.31
03:00:00

대구고(1루) 18시 광주일고(3루) IB스포츠 중계

[황금사자기 스타]광주일고 정해영, 8회말 1사 2루 마무…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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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돼도 괜찮아.” 성영재 광주일고 감독은 정해영(사진)의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 팀이 3-2로 앞선 8회말. 상대 중심 타선을 상대하려 마운드에 오르…

‘뒷심’ 광주일고-‘짠물’ 대구고, 끝까지 왔다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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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의 광주일고냐, ‘짠물투구’의 대구고냐. 3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준결승에서 광주일고…

황금사자와 입맞춤, ‘역전의 명수’ 광주일고냐 ‘돌풍’ 대…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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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전승 ‘적수 없는’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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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3학년 내야수 박준순(18)의 활약은…
황사기 4회 등 ‘4대 메이저’…
“우승하면 그날 딱 하루만 좋아요. 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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