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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인터넷고, 4강 진출이다! [포토]
입력 2023-05-23 15:03:00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서울고의 8강전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한 선린인터넷고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서울고 “2014년 우승멤버 건재, 2015년도 자신”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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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9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 리그 왕중왕전이 19일 막을 올린다. 29일까지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열…

19일 막 오르는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올해 유망주는… 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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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 원투펀치, 경북-선린인터넷 강세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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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등 스타 배출 ‘황금사자기’…올해 가장 주목받는 선…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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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68년만에 우승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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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결승전 용마고 11-3으로 제압 야구부 창단 첫 정상…3승 투수 남경호 MVP 서울고가 야구부 창단 후 처음으로 황금사자기 우승컵을 들고 포효했다…

서울고 교가는 그 어느 때보다 뭉클했다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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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사자기 제패한 사나이들의 눈물 2007년 사령탑 물러난 김병효 감독 야구에 회의 느껴 냉동창고 인부로 2009년 다시 지휘봉…꿈같은 반전 MVP 남경…

선수들 투지와 응원부대의 열정, 준우승 용마고 50년만의 …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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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 오른 게 몇 십년만이니 학교가 얼마나 축제 분위기겠어요. 아마 전교생이 난리 났을 거예요.” 신생구단 kt 스카우트팀의 노춘섭 차장은 20일 잠실구…

서울고 ‘황금사자’에 처음 올라타다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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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선수들이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제6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전반기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용마고를 11-3으로 꺾고 처음으로 …

“혹독한 훈련 잘 견뎌준 30년 후배들 덕분”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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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냉동창고에서 얼음 깨는 일을 하면서 야구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서울고가 21일 황금사자기 결승에서 창단 이후 처음으로 우승을 확정짓자 김병효 서…

키 185cm… 5승중 혼자서 3승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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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하고 같이 바다에 가고 싶어요.” 서울고 투수 남경호(3학년·사진)가 제6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최우수선수(MVP)로 뽑…

68년의 기다림… 서울고 학생 - 동문 5000명 ‘승리 …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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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야구부를 창단해 별다른 성적을 올리지 못하다 1965년 해단했다. 1974년 야구부를 재창단한 지도 벌써 40년이 됐다. 다른 전국 대회에서는 우승을…

[황금사자기 결승]서울고, 황금사자기 첫 우승 환호… 용마…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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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용마고 결승서 맞대결 ‘황금사자’ 주인은? 2014.05.21
06:40:00

■ 제68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준결승 나란히 북일고·유신고 꺾고 결승 진출 양팀 모두 첫 황금사자기 우승에 도전 서울고와 마산 용마고가 황금사자기를 놓…

36년 벼른 서울고냐, 50년 칼 간 용마고냐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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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기든 개교 후 처음으로 황금사자를 품는다. 서울고는 36년, 용마고는 50년 만의 우승 재도전이다. 공교롭게도 두 학교 모두 이번이 두 번째 황금사자기 …

우승후보 북일고·서울고, 4강서 만났다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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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8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8일째 북일고, 덕수고 2-0 꺾고 4강 진출 서울고, 신일고 상대로 9회 역전승 우승후보 천안북일고와 서울고가 4강에서…

올해 19전승 ‘적수 없는’ 덕…
이변은 없었다. ‘무적함대’ 덕수고가 황금사…
덕수고 박준순 MVP… 0.63…
덕수고 3학년 내야수 박준순(18)의 활약은…
황사기 4회 등 ‘4대 메이저’…
“우승하면 그날 딱 하루만 좋아요. 지금도 …
‘압도적 전력’ 덕수고, 대구상…
덕수고가 대구상원고를 제압하고 7년 만에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