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원, 찬스 놓치지 않아 [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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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2023-05-24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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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배재고의 8강전 경기에서 6회말 2사 1, 3루 부산고 안지원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친 후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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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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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목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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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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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상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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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신월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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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컨벤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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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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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신월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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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동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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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경기항공 승리팀 |
vs
14:30
목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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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자인- 비봉 승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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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밀양BC 승리팀 |
vs
10:30
신월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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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BC- 강릉 승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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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경기 승리팀 |
vs
13:00
신월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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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일- 서울 컨벤션 승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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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 세원 승리팀 |
vs
09:30
목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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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부산 승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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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장안 승리팀 |
vs
12:00
목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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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 서울 자동차 승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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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 덕수 승리팀 |
vs
14:30
목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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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물금 승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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