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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예, 스퀴즈로 2점은 안돼 [포토]
입력 2023-05-25 17:43:00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강릉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3회말 1사 2, 3루 부산 양혁준의 번트 때 강릉고 포수 이을예가 홈으로 파고든 2루주자 이원준을 태그 아웃시키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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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 ‘슬램덩크’ 강백호가 떴다?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서울고와 마산 용마고의 2회전에서 서…

서울고, 잊지 못할 2회전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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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결승 라이벌 용마고 vs 서울고 재대결…또 서울…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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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주말리그 왕중왕전에 ‘슬램덩크’ 강백호가 떴다?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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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고 ‘콜드게임승’ 32강행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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