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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준, 찬스 때마다 적시타 [포토]
입력 2023-05-25 17:45:00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강릉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7회말 2사 1루 부산고 양혁준이 1타점 좌전 2루타를 치고 있다.

목동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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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회를 맞이한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6월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14일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지난해 우승팀 김해고를 비롯해 전…

[알립니다]제75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6월1일 팡파르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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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기 4회 등 ‘4대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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