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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포 설치하는 황금사자기 결승전 [포토]
입력 2023-05-27 11:59:00


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선린인터넷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1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우천 중단되고 있다. 구장 관리인들이 방수포를 깔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포토] 김민승 ‘홈에선 물 만난 고기처럼’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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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동성 최강’ 장충고냐, 시속 155km ‘괴물’의 광…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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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왕중왕 누구냐…황금사자기 내일 팡파르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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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제75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6월1일 팡파르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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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프리뷰] 사상 첫 클럽팀 참가·예비 KBO리거…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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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장충고, 광주동성고 꺾고 청룡기야구 첫 우승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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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고가 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처음으로 우승했다. 2006년과 2007년 황금사자기 2연패를 이룬 장충고는 11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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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이들이 다 해줬죠.” 박무승 김해고 감독(48)은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며 울먹였다. 이전까지 전국대회 최고 성적이라고는 8강이 전부였던 김해…

김해고 야구부 금의환향, 황금사자기 들고 김해시청으로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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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고등학교 야구부가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김해시는 23일 오후 시청에서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김해고등학교는 2002년 창…

소형준·허윤동·김진욱…연달아 대박친 황금사자기의 전국대회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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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으로 시작해 이변으로 끝난 황금사자기, 새 얼굴 쇼케이…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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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스타가 가득한 전통의 강호들이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그 자리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새 얼굴, 새 팀이 채웠다. 올해 황금사자기는 새 얼굴들의 쇼케이…

수시 소독, 체온 측정, 전문의 자문… 코로나 방역도 완벽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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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에 아웃카운트 단 하나 남기고…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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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아웃카운트 하나였다. 강릉고 에이스 김진욱(18·사진)에겐 평생 잊지 못할 아웃카운트 하나가 됐다. 이번 대회 최고 스타로 주목받았던 김진욱은 이날…

1-3 패색 짙던 9회… 김해고 기적이 시작됐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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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초 공격을 시작할 때만 해도 1-3으로 뒤진 상태. 김해고는 패색이 짙어 보였다. 게다가 강릉고 마운드는 초고교급 에이스 김진욱이 버티고 있었다. 하지만 김…

올해 19전승 ‘적수 없는’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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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박준순 MVP… 0.63…
덕수고 3학년 내야수 박준순(18)의 활약은…
황사기 4회 등 ‘4대 메이저’…
“우승하면 그날 딱 하루만 좋아요. 지금도 …
‘압도적 전력’ 덕수고, 대구상…
덕수고가 대구상원고를 제압하고 7년 만에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