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전체뉴스 출전학교 대진표 경기규정
조건형 ‘승리의 분위기’ [포토]
입력 2024-05-16 14:37:00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루 비봉고 조건형이 1타점 우전 3루타를 친 후 공수교대 때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포토] 이건호 ‘이 악물고 역투’ 2021.06.03
14:03:00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컨벤션고와 야로BC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컨벤션고 …

[포토] 이승한 ‘실점은 없다’ 2021.06.03
14:02:00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컨벤션고와 야로BC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컨벤션고 이승한이 마운드에 올…

[포토] 최준표 ‘싹쓸이 2루타’ 2021.06.03
13:56:00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컨벤션고와 야로BC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컨벤션고 최준표가 …

‘서울권 핫가이’ 컨벤션고 조원빈 “나성범, 타티스 주니어… 2021.06.03
13:56:00

서울컨벤션고 3학년 외야수 조원빈(18)은 올 여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가장 주목 받을 선수 중 한 명이다. 서울권 대형 유망주로 꼽히는 그는 LG 트윈스와…

‘괴물 투수’ 앞세운 광주진흥고 “절대 1강이란 없다” 2021.06.03
03:00:00

역시 고교 야구 무대에서 우승 후보는 그저 우승 후보일 뿐이었다. 장충고는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을 앞두고 프로야구 10개 …

광주진흥, ‘절대 1강’ 장충고 깼다 2021.06.02
20:42:00

역시 고교 야구 무대에서 우승 후보는 그저 우승 후보일 뿐이었다. 장충고는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을 앞두고 프로야구 …

‘2년 만에 돌아온’ 유신고, K-POP고 상대로 7회 9… 2021.06.02
16:14:00

2년 만에 왕좌 탈환을 노리는 ‘야구 명문’ 유신고가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유신고는 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

[포토] 문동주의 역투 2021.06.02
15:32:00

2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장충고와 광주진흥고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진흥고 문…

[포토] 문동주 '완벽한 1루 수비' 2021.06.02
15:31:00

2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장충고와 광주진흥고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장충고의 내야 땅볼 때 …

[포토] 문동주 ‘호수비에 주먹 불끈!’ 2021.06.02
15:28:00

2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장충고와 광주진흥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장충고의 내야 땅볼 때 …

[포토] 박대현 ‘무사 3루 위기 넘겼어!’ 2021.06.02
15:26:00

2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장충고와 광주진흥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수비를 마친 뒤 박대현이 기뻐…

[포토] 박대현 ‘실점 없이 막는다’ 2021.06.02
15:25:00

2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장충고와 광주진흥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진흥고 박대현이 마운드에 올라…

[포토] 광주진흥고, 장충고에 4-2로 역전승 2021.06.02
15:25:00

2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장충고와 광주진흥고의 경기가 열렸다. 광주진흥고가 장충고에 4-2로 승리를…

[포토] 이상우 ‘오늘 승리 책임진다’ 2021.06.02
15:23:00

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유신고와 K-POP고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유신고 …

[포토] 안재연 ‘안타까운 실수’ 2021.06.02
15:22:00

2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장충고와 광주진흥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3루 진흥고의 내야 땅볼…

올해 19전승 ‘적수 없는’ 덕…
이변은 없었다. ‘무적함대’ 덕수고가 황금사…
덕수고 박준순 MVP… 0.63…
덕수고 3학년 내야수 박준순(18)의 활약은…
황사기 4회 등 ‘4대 메이저’…
“우승하면 그날 딱 하루만 좋아요. 지금도 …
‘압도적 전력’ 덕수고, 대구상…
덕수고가 대구상원고를 제압하고 7년 만에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