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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7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 [포토]
입력 2024-05-16 14:38:00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비봉고 박정훈이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외야 뜬공으로 이닝을 마무리 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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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 우승팀도 꺾었는데 준우승팀쯤이야…상원고에 7-1 …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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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철 ‘원맨쇼’… 효천고에 8강 선물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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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한 점 차로 앞선 9회말 2사 1, 2루. 연속 안타를 내주면서 흔들릴 법도 했지만 제물포고 에이스 박치국(3학년·사진)은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1루…

경남고, 휘문고와 연장 접전끝에 16강 ‘막차’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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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기 4회 등 ‘4대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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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전력’ 덕수고, 대구상…
덕수고가 대구상원고를 제압하고 7년 만에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