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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근 ‘병살를 노린다’[포토]
입력 2024-05-16 14:40:00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휘문고 내야 땅볼 때 비봉고 정현근이 1루주자를 포스 아웃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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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밀리던 마산용마고, 9회말 8득점 기적의 드라마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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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용마고 에이스 김태경(3학년·사진)에게 황금사자기 8강 부산고와의 경기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김태경은 지난해 이 대회 2회전에서 선발 투수로 부산고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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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전력’ 덕수고, 대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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