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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동, 197CM 장신 투수! [포토]
입력 2024-05-21 15:42:00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도개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덕수고 선발투수 유희동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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