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전체뉴스 출전학교 대진표 경기규정
[포토] 바로 코 앞!
입력 2010-03-22 00:09:10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32강) 북일고-대전고의 경기. 2회초 홍용환이 1루로 슬라이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포토] 김무성 ‘첫 타점은 내가’ 2021.06.08
15:41:00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물금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 3루 서울고 김…

[포토] 심규진 ‘승리를 위해’ 2021.06.08
15:41:00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물금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서울고…

[포토] 이승한 ‘깔끔한 병살 처리’ 2021.06.08
15:40:00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물금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물금고 황민준의…

[포토] 이재현 ‘4-0 만드는 적시타’ 2021.06.08
15:38:00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물금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3루 서울고 이재현이…

[황금사자기 스타] “돌직구에 감동” 유신고 ‘K머신’ 박… 2021.06.08
13:56:00

“오승환 선배의 돌직구를 감명 깊게 봤습니다.” 유신고 에이스 박영현(18)의 롤 모델은 ‘끝판대장’ 오승환(39·삼성 라이온즈)이다. 시속 150㎞의 빠른…

[포토] 박영현 ‘8강 진출이다!’ 2021.06.08
13:07:00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마산용마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유신고가 마산용마고에 5-3으…

[포토] 박영현 ‘1점차 승리 지킨다’ 2021.06.08
13:06:00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마산용마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유…

[포토] 문종윤의 스리런에 환호하는 유신고 더그아웃 2021.06.08
13:05:00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마산용마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2루 유신고…

[포토] 문종윤 ‘스리런의 기쁨’ 2021.06.08
13:05:00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마산용마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2루 유신고…

[포토] 문종윤 ‘함께 기뻐하는 스리런’ 2021.06.08
13:04:00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마산용마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2루 유신고…

[포토] 문종윤 ‘찬스 확실히 잡는 스리런’ 2021.06.08
13:03:00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마산용마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2루 유신고…

[포토] 형선우 ‘2루는 안돼’ 2021.06.08
13:01:00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마산용마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유신고 황준성의 …

[포토] 김세훈 ‘아웃이야!’ 2021.06.08
13:00:00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마산용마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 2루 유신고…

[포토] 김민재 ‘앞으로 2점 남았다!’ 2021.06.08
12:59:00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마산용마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 2루 마산용…

작년 창단 서울컨벤션고, 방망이는 신생팀 아니네 2021.06.08
03:00:00

지난해 창단한 서울컨벤션고가 ‘막강 타선’을 앞세워 2년 연속 황금사자기 16강에 올랐다. 서울컨벤션고는 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5회 황금사자기 전…

올해 19전승 ‘적수 없는’ 덕…
이변은 없었다. ‘무적함대’ 덕수고가 황금사…
덕수고 박준순 MVP… 0.63…
덕수고 3학년 내야수 박준순(18)의 활약은…
황사기 4회 등 ‘4대 메이저’…
“우승하면 그날 딱 하루만 좋아요. 지금도 …
‘압도적 전력’ 덕수고, 대구상…
덕수고가 대구상원고를 제압하고 7년 만에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