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결승에 오른 강릉고 선수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사상 처음으로 전국대회 우승을 노리는 김해고 선수들. 김해고는 강릉고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동아일보 DB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비봉고와 서울디자인…
비봉고가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7일째 서울디자인…
“초구 직구를 노렸습니다.” 경기고 송무경(16)은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상동고와 경기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