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영현 ‘최고의 호투에 방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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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2021-06-10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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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 유신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열렸다. 유신고가 서울고에 9-2로 승리를 거둔 뒤 박영현이 밝게 웃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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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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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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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동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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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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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신월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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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컨벤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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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 세원 승리팀 |
vs
09:30
목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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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부산 승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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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장안 승리팀 |
vs
12:00
목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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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 서울 자동차 승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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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 덕수 승리팀 |
vs
14:30
목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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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물금 승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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