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전고와 설악고 16강전 경기 1회말 2사 만루 대전고 이지원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전고와 설악고 16강전 경기에서 대전고가 10-3 7회 콜드승을 거뒀다. 대전고 송영진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덕수고와 서울컨벤션…
덕수고가 서울컨벤션고의 돌풍을 잠재우고 7년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덕수고는 2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