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우승자리에 오른 경남고 헹가래 [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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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2022-05-30 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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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청담고에 7-2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지은 경남고 전광열 감독이 선수들의 헹가래를 받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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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업고 |
3-10
종료
8회 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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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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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컨벤션고 |
2-10
종료
7회 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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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 인터넷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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