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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환, 선발 투수로 나왔다가 마무리까지 [포토]
입력 2023-05-15 16:06:00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천안CS와 전주고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한 전주고 홍주환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제69회 황금사자기] 선린인터넷고, 35년 만에 황금사자…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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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선린고 vs 상원고…‘방패’와 ‘창’ 맞붙다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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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결승 선린고 이영하·김대현 고교 최강 원투펀치 윤석환 감독 “우리 팀 마운드 넘지 못한다” 상원고 막강 타선 1∼5번 프로팀…

3회 2점 내준 실책… 8회 2타점 동점타스타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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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인터넷-상원고, 꿈같은 결승 첫 대결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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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다. 전통의 야구 명문 선린인터넷고와 대구 상원고(옛 대구상고)가 올 황금사자기를 놓고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1989년 이후 26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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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황금사자기]인천고 外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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