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황금사자기 정상을 차지한 광주일고 선수단.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지난해 황금사자기 우승 당시 경남고 야구부.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003년 황금사자기 챔피언 신일고.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경남고와 부산고 선수를 1차 지명할 수 있는 프로야구 팀 통산 성적은?
2021년 황금사자기에 물금고 유격수로 출전한 김영웅.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
고교야구대회가 열리면 국내 구단은 물론이고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까지 경기장을 찾는다. 특히 12일 개막하는 황금사자기대회는 시즌 개막전이라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프로야구가 지난 주말 시범경기를 시작하며 기지개를 켰다. 고교야구도 열전에 돌입한다. 12일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하는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