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황금사자기 정상을 차지한 광주일고 선수단.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지난해 황금사자기 우승 당시 경남고 야구부.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003년 황금사자기 챔피언 신일고.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경남고와 부산고 선수를 1차 지명할 수 있는 프로야구 팀 통산 성적은?
2021년 황금사자기에 물금고 유격수로 출전한 김영웅.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
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강호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충암고-경남고 경기는 충암고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충암고는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
“이번에는 꼭 우승까지 가보고 싶다.”광주동성고 2학년 오세준(17·사진)은 15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천안CS와 전주고의 경기에서 4회초 무사 전주 서영준이 좌월 솔로홈…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천안CS와 전주고의 경기에서 4회초 무사 전주 서영준이 좌월 솔로 …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천안CS와 전주고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한 전주고 홍주환이 동료들…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천안CS와 전주고의 경기에서 7회초 2사 만루 전주고 성민수가 동점…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천안CS와 전주고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1, 2루 전주 이지원이 …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천안CS와 전주고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전주고 홍주…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천안CS와 전주고의 경기에서 8회초 2사 1루 전주 김유빈의 타격 …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천안CS와 전주고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천안CS 정…
“빠른 발과 수비가 강점이고, 중견수로서 수비범위도 넓다.” 충암고 3학년 이충헌(18)은 키 180㎝, 몸무게 80㎏의 다부진 체격을 지닌 외야수다. 팀의…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충암고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경남고 김우혁…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충암고의 경기에서 0-8로 콜드 패한 경남고 선수들이 아쉬…